작품정보

독특함과 특별함으로 공인된 피그와나의 브라스 밴드!
뮤지컬같기도, 연극같기도 한 이 유쾌한 거리공연은 피그나와 오케스트라의 가장 최근 작품이다. . DJ 데 보드 그라드타의 DJ 세트, 피그와나의 저글링, 독특한 부족 춤, 기분 좋은 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인 공연을 만든다.

단체정보

피그와나 공식 악단인 집시 피그스는 1998년에 창단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펼치고있다. 매 공연마다 보여지는 이들의 열정과 재능에 남녀노소 감탄하며 환호한다. 천재적인 작곡력과 뜨거운 열정, 그리고 특유의 친절함을 갖춘 피그와나 오케스트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될 최초의 거리 오케스트라가 될 것임은 자명하다.

트롬본 : 로랑 글루
수자폰 : 제레미 르브륑
반조 : 에브하 모호
일렉트로닉 기타 : 로랑 글루
배터리 : 토마스 사이로우
색소폰 소프라노 : 장 루이 시쁘레스
색소폰 테너 : 티에리 빈
워시 보드 : 질 포르틴

• 투어인원 : 9명 (출연진 8명 / 스태프 1명)
• 무대크기 : 해당사항없음

• 델피네 훔멜(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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