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타이틀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는 배우들의 숨결이 붓을 타고 객석에 앉은 관객에게 전해진다

작품소개

<브러쉬(BRUSH)>는 매력적인 곡선의 동양화와 다채로운 빛깔의 서양화가 눈 속 가득 채워지고, 맑은 실로폰 선율과 따스한 아코디언 선율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든다. 여기에 멋진 북소리까지 합세하여 귓가를 울리면, 배우와 관객들이 붓과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춘다!

붓을 타고 보고, 듣고, 느끼는 무대, 모든 이들의 감성을 마구 자극하는 감각적인 무대로 채워지는 공연이다.

붓과 종이로 채워진 무대가 살아 움직이다!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한데 모여 신비로움을 물씬 풍기는 평면의 무대는 배우들과 하나가 되어 호흡하고 이리저리 살아 움직인다.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는 배우들의 숨결이 붓을 타고 객석에 앉은 관객에게 전해진다.

 ​ 

작품리뷰

“실로폰에서 아코디언, 북소리로 이어지는 멜로디는 그림과 함께 관객의 감성을 한껏 자극한다.”

김영번, 문화일보, 2013.1.24

“각양각색의 그림도구들과 배우들의 아크로바틱, 영상이 만나 드라마틱하게 4차원의 세계를 완성한다.”

김상섭, 경기신문 ​ 

사진 및 영상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

브러쉬씨어터(BRUSH Theatre)는 전 세계의 모든 아동과 청소년들이 그들의 사회, 경제, 지리적 배경이 어떠하든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여기는 예술단체이며 창립 초기부터 우리 공연의 국제 시장 진출을 목표로 달려왔다. 공연 제작 및 유통에서 세계 투어까지 전 과정을 통틀어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고 다양한 문화권의 아동 청소년 관객과 가족 관객을 염두에 두고 작업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과 극장으로부터 공연 레퍼토리 초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아트마켓 플랫폼 참여를 통한 국제 공연 국제 공연예술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 

프로모션 정보

TOUR SIZE 투어 인원
Performers : 5명
Staffs : 3명

DURATION 공연 시간
50 min. (No intermission)

STAGE SIZE 무대 크기
Width(가로) : 9 m, Depth(깊이) : 6 m, Height(높이) : 4 m
무대 사이즈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 가능

담당자 연락처

김휘연

연락처 및 이메일 주소는 로그인 후 조회 가능합니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