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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 Muak Art Project BORA

무악 아트프로젝트보라

#무악 #현대무용 #윤이상 #현대음악

춤으로 듣고, 소리로 본다.
시간의 흐름 속에만 존재하는 소리와 움직임.
춤과 음악의 본질은 무엇일까?

Date
-
Genre
무용(현대무용)

Synopsis작품소개

작곡가 윤이상의 동명 음악에서 동기를 얻은 작품이다. 서양음악은 사람이 선율을 만들어 내지만 동양음악에선 선율은 이미 있는 것이요, 작곡가는 그것을 찾아낼 뿐이다.
춤과 음악은 모두 호흡이다. 이 작품은 물리적 강제력을 이용하여 기존의 춤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움직임이 소리가 되어 무대를 채운다. 관객은 그 음악에 반응해 관객이 아닌 청중으로서 각자의 내러티브를 만들어가며, 과거와 현재, 동서양, 음악과 춤의 경계는 사라져간다.
관객의 감각이 수용하는 수준에 따라 이야기는 끝없이 만들어지고 확장된다.
어쩌면, 폭력으로 볼 수 있는 물리적 움직임들은 감각적 소리의 본질을 찾아내기 위한 원초적인 몸의 언어가 될 것이다. 그 방법이 곧 '감각의 확장'이며 우리가 찾는 본질에 대한 새로운 해답이다.
아무리 잘게 해체되고 변해도 ‘인간’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듯, 어떤 형태를 취하든 춤과 음악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해답을 찾기위한 과정을 우리는 음악으로 보고 춤으로 듣는다.

세부정보
· 연출 : 김보라
· 공연시간 : 60분(전막) / 20분(서울아트마켓 프리젠팅)
· 무대크기(가로*깊이) : 12*11*7m
· 투어인원 : 12명(출연자 8명, 스태프 4명)

  • 무악

ⓒ목진우

디지털 포트폴리오 쇼케이스영상

*영상은 10월 쇼케이스 공개 이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악

Art Project BORA 아트프로젝트보라

아트프로젝트보라는 컨템포러리를 중점하여, 몸을 주체로 작업하는 창작 그룹이다.
장르와 공간의 개념을 허무는 작업, 그리고 몸의 원형을 탐구하여 변형의 독창적인 이미지와 감각을 발견하는 데에 창작 과정을 둔다. 그 과정엔 공연, 리서치, 워크숍, 댄스필름, 전시 등 다양한 과정의 매체를 두고 있다.
이들은 2019년 첫 앨범 <THE NEW PATH>를 발매하였으며,
몸을 통해 주체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현재는 몸의 현상에 흥미를 갖고 작업 중인 예술작업을 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Credit크레딧

출연
정주령, 최소영, 이혜지, 백소리, 강성룡, 김희준, 정희은, 허준환

음악
김재덕

Reviews작품리뷰

“재현의 지지체로서의 행위”
김민관 편집장 / ARTSCENE / 2020. 03. 16.

“전통춤서 착상한 현대음악 '무악',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하다.”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뉴스1 / 2018. 11. 26.

History / Awards작품연혁 / 수상경력

작품연혁
2019.10.6 SIDance2019 개막초청작 <무악舞樂, 보고 듣다>
2018.11.29.-12.1 서울남산국악당 기획, 남산컨템포러리 전통, 길을 묻다 <무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