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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2 (로봇야상곡) Lyrics of Cheap Android 2 (Robot Nocturne) Byungjun Kwon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2 (로봇야상곡) 권병준

#권병준 #다원 #메카니컬씨어터 #로봇 #아트앤테크

로봇들은 제한된 몸짓 안에서 각자의 빛으로 서로를 비추며, 춤추고, 노래한다.
로봇들은 우리의 삶과 우리의 세계를 비추는 그림자 연극이다.

Date
-
Genre
다원 (메카니컬 씨어터)

Synopsis작품소개

그림자로 환원되는 빛의 시선을 따라 인간을 닮은 기계들이 꿈틀거린다. 대칭을 벗어난 기형적 외팔이 로봇의 거칠고 투박한 움직임은 그림자의 중첩, 왜곡, 합성 등의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인간적 익숙함’이란 착시적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자동화된 무대장치이자 등장인물들로 작동하는 로봇들은 멀지 않은 미래의 기계의 구속과 같은 불안한 미래를 환기시키지만 실은 인간의 제어영역 안에 있는 구속된 기계들이다. 90년대 클럽 씬의 동료들과의 기억과 거리의 소외된 사람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이 로봇들은 제한된 몸짓 안에서 서로를 비추며 춤추고, 노래한다. 

세부정보
· 연출/기술총감독 : 권병준
· 투어인원 : 8명(크리에이티브팀 3명, 스태프 5명)
· 공연시간 : 온라인 전막(35분) / 공연(60분)
· 무대크기(가로*깊이*높이) : 15*10*7m

  •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2

    ⓒ조용기

  •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2

    ⓒ최장원

  •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2

    ⓒ조용기

디지털 포트폴리오 쇼케이스영상

*영상은 10월 쇼케이스 공개 이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2

Byungjun Kwon 권병준

예술과 기술의 최전선에서
세상의 소리를 담아내는 미디어 아티스트

권병준은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하드웨어 연구자이자 사운드를 근간으로 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영화, 시각예술, 무용, 연극, 국악 등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장치들과 퍼포먼스 툴을 이용한 공연들을 선보여 왔다. 2018년부터 전시 공연용 로봇을 자체개발하여 기계적 움직임을 탐구하고 빛과 소리, 행위와 서사가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시에 위치인식시스템을 이용한 장소특정적 소리 전달, 무대조명 제어 등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무대의 가능성들을 제시한다.

주요 작품은 <없는 극장(2020)>,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2_로보트 야상곡(2020)>, <오묘한 진리의 숲 시리즈(2017-2019)>, 《자명리 공명마을(2019)》,
<클럽 골든 플라워(2018)> 등이 있다.

Reviews작품리뷰

예술과 과학의 융합이라는 화두가 유행하며 많은 사람이 최첨단 기술, 특히 VR이나 AR에 주목하는 반면, 권병준은 일상적으로 익숙하고 저렴한 간단한 기계 장치에 주목해서 건축적 공간이나 주변 환경을 환기하는 작업을 보여 왔다......로봇만의, 기계만의 퍼포먼스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차원일 뿐, 존재론적 차원에서 이 작업은 근본적으로 전통적인 휴머니즘의 가치를 고수하는 인간 극장이다.
서울문화재단 연극人 웹진/ 김정현 시각예술비평가/ 2020.02.20.

History / Awards작품연혁 / 수상경력

작품연혁
2020 플랫폼-L 기획공연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2(로보트 야상곡)> / 서울,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