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하단링크 바로가기
【PAMS Newsletter Vol.05】 예술가의 동시대적 경향과 예술성을 만나는 공연 | 팸스초이스, 팸스x스파프초이스
  • 2026-09-30
2026 서울아트마켓 프로그램 팸스초이스와 팸스X스파프초이스를 소개합니다. ✨
국립중앙극장에서 펼쳐지는 9개의 팸스초이스(쇼케이스),
그리고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와 함께 선보이는 5개의 팸스X스파프초이스(전막공연)까지!
올해 서울아트마켓에서 어떤 작품을 만나볼지, 지금 미리 확인해보세요.
팸스초이스 | 팸스X스파프초이스
팸스초이스(PAMS Choice)와 팸스x스파프초이스(PAMSxSPAF Choice)는 국내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쇼케이스 및 전막 공연으로 선보이며, 예술가의 동시대적 경향과 예술성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팸스초이스(쇼케이스)
일시 | 2026.10.13.(화)-10.16.(금)    
장소 | 국립중앙극장                         
팸스X스파프초이스(전막공연)
일시 | 2026.10.9.(금)-10.21.(수)                                                            
장소 | 국립중앙극장,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2026 팸스초이스(쇼케이스) 일정
입과손스튜디오 | 완창판소리프로젝트2_강산제 수궁가
일정 | 10.13.(화) 16:30
장소 | 국립중앙극장 하늘극장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의 완창판소리❞
- 윤중강 국악평론가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오늘의 극장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판소리 공연이다. 병든 용왕과 권력을 둘러싼 수궁의 신하들, 그리고 위기를 재치로 벗어나는 토끼의 이야기를 통해 권력과 욕망, 인간 군상에 대한 해학과 풍자가 펼쳐진다.
무지카 엑스 마키나 | 기계장치의 음악
일정 | 10.13.(화) 19:30
장소 | 국립중앙극장 달오름극장
❝고음악의 뮤즈와 전자 시대의 뮤즈가 만나 만들어낸 작은 우주❞
유럽의 고음악과 현대의 사운드, 음악에 관한 섬세한 말들을 `다큐멘터리 씨어터 형식`으로 엮어낸 이머시브 사운드 퍼포먼스
최강 프로젝트 | 기초무용: 기적의 공식
일정 | 10.14.(수) 17:30
장소 | 국립중앙극장 하늘극장
❝감정이 소거된 자리, 호흡만으로 몸은 어떤 기억을 불러오는가?❞
최강 프로젝트가 창단한 2015년에 발표한
<기초 무용>을 새롭게 꺼내 올려 재창작한 작품이다.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기쁨, 슬픔, 분노, 공포-을 불러일으키는 호흡 패턴과 근육 감각의 관계를 정립하고, 더 나아가 패턴의 응용과 변주로 확장한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 더 벨트
일정 | 10.14.(수) 18:30
장소 | 국립중앙극장 달오름극장
❝<더 벨트>는 춤, 역사, 그리고 문화적 혁신이 교차하는 지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작품이다❞
- 엘렌 체셔, 더 스파이 인더 스탈스
움직임이 모든 것을 말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에너지와 살아 숨 쉬는 무대, The Belt
갈매 | 여기는 아니지만 여기를 통하여
일정 | 10.14.(수) 19:30
장소 | 국립중앙극장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놀라울 만큼 탁월한 갈매의 it’s not that way, it’s this way❞
— 마틴 히메네즈(Martin Gimenez), 공연예술 전문 매체「No Proscenium」, 「2023 최고의 몰입형 공연·체험(Best Immersive Experiences of 2023)」
2015년 서울의 한 정치적 시위가 몸에 남긴 감각에서 출발해, 이 작품은 서로의 조건이 되는 몸들 사이에서 개인이 어떻게 흔들리고, 집단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따라간다.
그레이바이실버 | 나무의 시간
일정 | 10.15.(목) 17:30
장소 | 국립중앙극장 하늘극장
❝만약 당신이 잠시 멈추어 이들의 음악에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도 분명 그 아름다운 세계로 빠져들 것을 약속합니다.❞
- 링컨센터(Lincoln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부총재
그레이바이실버의 3집 〈Time of Tree : 나무의 시간〉은 자연과 시간, 그리고 그 속의 우리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글로벌 컨템포러리 음반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뉴욕 링컨센터, 체코 컬러즈 오브 오스트라바, 영국 EFG 런던 재즈 페스티벌(로얄 알버트 홀) 등 세계 무대에 올랐다.
아하 무브먼트 | 음-파
일정 | 10.15.(목) 18:30
장소 | 국립중앙극장 달오름극장
❝실존의 양상을 비인간의 전투적인 그리고 그것이 변화한 허무한 제스처로의 변환 과정❞
당신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휴식결핍사회에서 영감을 받은 <음-파>는 성취사회 속에서 과로를 마치 훈장처럼 여기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세우는 현대인의 심리적·사회적 압박을 집요하게 탐구합니다.
이슬뮤직 | 김이슬의 두 개의 소리
일정 | 10.16.(금) 15:00
장소 | 국립중앙극장 달오름극장
❝김이슬의 현대 재즈, 한국 전통음악, 그리고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음악 세계는 탁월하게 조화를 이루며, 그 안에서 더욱 생명력을 발휘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그는 이 음악적 가능성을 가장 완전한 형태로 꽃피워낸다.❞
이번 쇼케이스는 작곡가 김이슬이 2017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 「두개의소리」의 주요 작품을 통해 경계에 선 존재의 감각과 개인의 기억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떵샤의 모던댄스 | 메타발레: 즉흥, 구겨진 아티튜드
일정 | 10.16.(금) 16:00
장소 | 국립중앙극장 하늘극장
❝〈메타발레, 즉흥, 구겨진 아티튜드>의 안무는 곧 무용수를 주체화하는 동시에 탈주체화하는 방식이다. 정확히는 분열의 조건을 통해 무용수를 곤궁으로 모는 것이다. 곧 ‘구겨진 아티튜드’를 구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무용수의 세계가, 우리가 보는 세계가 비틀리는 것이기도 하다.❞
- 김민관 아트신 편집장
〈메타발레: 즉흥, 구겨진 아티튜드〉는 발레리나가 주체가 되는 움직임의 충동을 탐구한다. 발레를 체화한 몸에서 비롯된 춤은 과연 발레의 경계 안과 밖 어디쯤을 배회하게 될까.
2026 팸스X스파프초이스(전막공연) 일정
바리나모 | 건져올렸지만 가라앉으려는 경향
 일정 | 10.9.(금) 16:00 / 10.10.(토) 16:00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부유하는 모든 존재로부터 발화하는 표현들의 춤 연주 드라마❞
<건져올렸지만 가라앉으려는 경향>은 인간 중심의 세계관이 만들어낸 견고한 흐름에 질문을 던지며, 그 어떤 주된 경향도 존재하지 않는 다주체(多主體)의 세계를 찾아 나서는 여정이다.
모든 컴퍼니 | 씨름
일정 | 10.14.(수) 20:00 / 10.15.(목) 20:00
장소 |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그림 밖으로 뛰쳐나온 몸들, 숨과 환호로 극장을 살아 있는 씨름판으로 뒤흔들다.❞
이 작품은 무용, 영상, 실시간 기술, 다큐멘터리적 연극 형식을 결합한 작업이다. 김홍도의 <씨름>에서 출발해 전통 씨름의 힘과 균형의 구조를 현대무용의 신체 언어로 재구성했다.
여기는 당연히, 극장 | “뺨을 맞지 않고 사는 게 삶의 전부가 될 순 없더라”
일정 | 10.15.(목) 19:30 / 10.16.(금) 19:30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한국 현대사와 퀴어 역사의 살아있는 아카이브, 1세대 트랜스젠더 여성이 건네는 찬란한 증언❞
대한민국 1세대 트랜스젠더인 70세 색자가 자신의 몸과 목소리로 정체화의 과정, 불법 성확정 수술을 둘러싼 경험, 그리고 1980년대 에이즈가 확산되던 시기에 생존을 위해 수행했던 노동의 시간 및 최초의 트랜스젠더 바의 탄생, 가출과 성노동 등 자신의 실제 삶을 이야기하는 공연이다.
떵샤의 모던댄스 | 메타발레:비(非)-코펠리아 선언
일정 | 10.18.(일) 16:00 
장소 | 국립중앙극장 달오름극장
❝관습을 벗어던지고 규범의 벽을 넘어, 각자의 신체성으로 새롭게 움직이는 '모든 몸을 위한 발레'❞
<메타발레: 비(非)-코펠리아 선언>은 발레를 환상 동화가 아닌 현실의 몸을 직시하는 하나의 유용한 도구로 사용할 때, 어떤 '다른 발레'를 발견할 수 있을지 탐구한다.
제로셋 프로젝트 | 어서오세요_2026
일정 | 10.20.(화) 19:30 / 10.21.(수) 19:30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참사 이후의 세계에서 서로를 맞이하는 인사 “어서 오세요”❞
“고객님들이 오시면 '어서 오세요' 하고 웃음을 지어야 하는데 할 수가 없었어요.”
- <어서 오세요_2025> 중에서
그해, 그 길에 있던 가게는 문을 닫았다. 재난 참사 이후 돌아갈 일상이 없어진 사람들은 죽음과 삶의 이유를 찾아서 가게를 나섰다. 
*상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2차 사전 개인등록 신청 & 팸스X스파프초이스 예매
자세한 사항은 서울아트마켓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 서울아트마켓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26 서울아트마켓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