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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스초이스

팸스초이스·팸스x스파프 초이스는 국내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쇼케이스 및 전막 공연으로 선보이며,
예술가의 동시대적 경향과 예술성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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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니지만 여기를 통하여
  • 쇼케이스
  • 다원/기타
  • 관객참여형 공연
여기는 아니지만 여기를 통하여 C'est pas là, c'est par là
갈매 GALMAE
  • 10.14(수) 19:30


  • 국립중앙극장
  • #갈매 #여기는아니지만여기를통하여
작품소개

군중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혼자일 때 우리는 타인과 함께 있을 때와 다르게 움직이는가?
무엇이 ‘우리’를 만드는가?
집단 속에서 개인은 무엇이 되는가?

시작점에는 돌이 있다.
돌과 함께 줄이 있다.
줄은 감겨 있고, 얽혀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푼다.
우리는 움직이고, 서로를 피하고, 협상하며, 각자의 자리를 찾아간다.

나는 여전히 개인들의 합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다.

2015년 서울의 한 정치적 시위가 몸에 남긴 감각에서 출발해, 이 작품은 서로의 조건이 되는 몸들 사이에서 개인이 어떻게 흔들리고, 집단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따라간다.

GALMAE 갈매

갈매(GALMAE)는 예술가 이주형이 2017년 창단한 공연예술 단체로, 마르세유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갈매는 낯선 이들이 같은 시공간을 점유하는 양식으로서 공연을 바라보며, 예술가와 작품, 작품과 관객, 관객과 관객 사이에서 '우리'가 어떻게 모이고, 유지되고, 흩어지는지를 탐구한다.
광장·해변·주차장·거리 등 공공공간과 극장, 미술관을 가로지르며 관객의 참여, 집단으로서의 감각을 다루는 작업을 만든다.
〈여기는 아니지만 여기를 통하여〉(2017)는 공간을 가로지른 거대한 밧줄 뭉치를 관객이 함께 풀어내는 작품이고, 〈To the extent possible〉(2022)는 6미터 비계 구조물에 무용·연기·영상을 담아 관객이 360도로 도는 작품이다.
2025년까지 갈매는 14개국 70여 개 도시에서 공연했으며, Institut français, 한국문화예술위원회, ONDA, Villa Albertine 등의 지원을 받아왔다. 두 편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프로그램 세부정보를 설명하는 표입니다. 연출, 출연, 작곡, 음악감독, 쇼케이스 시간, 작창, 투어인원, 원작, 연락처, 개발지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연출 이주형 출연 폴린 라벤느
조명 및 음향 마틴 비힐러 공연시간(전막/쇼케이스) 45분/40분
투어인원 3명(출연자 2명, 스태프 1명) 관람연령 10세 이상
연락처 이주형(ciegalmae@gmail.com) 웹사이트 www.galmae.org
인스타그램 Instagra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ie.galmae/
리뷰
  •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놀라울 만큼 탁월한 갈매의 it’s not that way, it’s this way”— 마틴 히메네즈(Martin Gimenez), 공연예술 전문 매체「No Proscenium」, 「2023 최고의 몰입형 공연·체험(Best Immersive Experiences of 2023)」

단체사진
ⓒSFAC
ⓒSIRF
ⓒArtpark, photography by Jordan Os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