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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스초이스

팸스초이스·팸스x스파프 초이스는 국내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쇼케이스 및 전막 공연으로 선보이며,
예술가의 동시대적 경향과 예술성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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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시간
  • 쇼케이스
  • 음악
  • 크로스오버
나무의 시간 Time of Tree
그레이바이실버 Gray by Silver
  • 10.15(목) 17:30


  • 국립중앙극장 하늘극장
  • #나무의시간 #글로벌컨템포러리 #재즈크로스오버 #한국창작음악 #월드뮤직
작품소개

그레이바이실버의 3집 〈Time of Tree : 나무의 시간〉은 자연과 시간, 그리고 그 속의 우리를 주제로 한 작품입니다. 이들은 자연을 추상적이거나 피상적으로 다루고 싶지 않아, 정원사 이대길을 비롯해 사진·영상·음향을 맡은 창작자들과 함께 국내의 여러 생태계를 찾았고, 큐레이션을 통해 생태계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자연(自然)'은 스스로 그러한 것을 뜻합니다. 자연을 묵상하며 그 방향으로 시간을 채워 갈수록, 이들에게 '시스템'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되어야 할 모습으로, 있어야 할 곳으로 변해 가는 것들. 그 거대한 시스템 속에서 무수히 교차하는 우연과 필연, 뒤엉킨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속의 우리를 음악으로 옮겨내었습니다. 숲의 초록빛 향기, 바다와 태양이 만드는 은빛 일렁임, 봄의 새소리, 여름이 담긴 매미의 노랫소리, 빌딩이 우거진 도시 숲 한가운데서 들어도 이 음악이 조화롭기를 바랍니다.

Gray by Silver 그레이바이실버

그레이바이실버는 피아노·보이스·대금·드럼으로 이루어진 4인조 창작음악 단체로, 2016년 결성 이후부터 현대음악·재즈·클래식·한국 전통음악의 경계가 만나는 '회색' 지점에서 꾸준히 현시대 한국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들은 장르의 구분을 넘어 다양한 주제를 서사적인 음악으로 엮어냅니다. 2025년 발매한 3집 〈나무의 시간(Time of Tree)〉으로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글로벌 컨템포러리 음반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뉴욕 링컨센터, 체코 컬러즈 오브 오스트라바, 영국 EFG 런던 재즈 페스티벌(로얄 알버트 홀) 등 세계 무대에 올랐습니다. 또한 KBS 다큐멘터리 '빙하' 특별편 〈한여름 밤의 빙하콘서트〉, 남산국악당, 세종문화회관, 춘천공연예술제,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등 다양한 자리를 통해 국내 관객과의 만남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세부정보를 설명하는 표입니다. 연출, 출연, 작곡, 음악감독, 쇼케이스 시간, 작창, 투어인원, 원작, 연락처, 개발지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연출 정승준 피아노/작곡 이한빈
보이스/작사 이한율 대금 김태현
드럼 박예닮 부킹에이전시 임하일
음향감독 김준 영상감독 이섭
조명감독 정대원 공연시간(전막/쇼케이스) 80분/40분
투어인원 6명(출연자 4명, 스태프 2명) 관람연령 7세 이상
연락처 이한빈(graybysilver@gmail.com) 웹사이트 www.graybysilver.com
인스타그램 Instagram
리뷰
  • "만약 당신이 잠시 멈추어 이들의 음악에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도 분명 그 아름다운 세계로 빠져들 것을 약속합니다.”— 링컨센터(Lincoln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부총재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