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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스초이스

팸스초이스·팸스x스파프 초이스는 국내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쇼케이스 및 전막 공연으로 선보이며,
예술가의 동시대적 경향과 예술성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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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의 두 개의 소리
  • 쇼케이스
  • 음악
  • 한국 현대음악
김이슬의 두 개의 소리 Iseul Kim’s Two Voices
이슬뮤직 Iseul Music (Iseul Kim)
  • 10.16(금) 15:00


  • 국립중앙극장 달오름극장
  • #한국음악 #창작음악
작품소개

이번 쇼케이스는 작곡가 김이슬이 2017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 「두개의소리」의 주요 작품을 통해 경계에 선 존재의 감각과 개인의 기억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해금, 대금, 25현 가야금과 피아노를 비롯한 서양 악기가 함께하며, 작곡과 즉흥이 공존하는 유기적인 앙상블을 선보인다. 모든 연주자가 서로의 호흡을 예민하게 듣고 반응하며 하나의 소리를 완성해가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특징이다. 대표작 「이방인」은 문화적 이동 속에서 느낀 낯섦과 그리움을 담아내고, 신작 「수림여인숙」은 가야금 연주자 박순아와 함께 작곡가의 출생에 얽힌 기억과 상처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또한 「연」은 처염상정(處染常淨)의 의미를 바탕으로 삶의 굴곡 속에서도 본연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는 태도를 노래한다. 개인의 서사는 다양한 악기의 음색과 즉흥적 상호작용을 통해 보편적인 공감과 위로로 확장된다.

Iseul Music (Iseul Kim) 이슬뮤직

앙상블 ‘김이슬의 두개의소리’는 작곡가 김이슬을 중심으로 국악, 재즈, 클래식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음악 프로젝트이다. 해금, 대금, 장구 등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를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만든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 지원사업에 다수 선정되었으며, 2023년 오스트리아 레이블 Boomslang Records를 통해 앨범을 발매했다. 또한 오스트리아 Bezau Beatz Festival에 초청되어 공연했으며, 예술감독 김이슬은 2025년 뉴욕예술재단(New York Foundation for the Arts, NYFA) Artist Fellowship을 수상했다.

프로그램 세부정보를 설명하는 표입니다. 연출, 출연, 작곡, 음악감독, 쇼케이스 시간, 작창, 투어인원, 원작, 연락처, 개발지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연출/출연 김이슬 출연 소명진, 배주휘, 김인영, 이재원, 박동석, 전영은, 김욱, 박순아
무대감독 김동영 조명감독 강상민
음향감독 이지영 공연시간(전막/쇼케이스) 70분/40분
투어인원 11명(출연자 8명, 스태프 3명) 관람연령 12세 이상
연락처 김이슬(iseul.music@gmail.com) 웹사이트 www.iseulmusic.com
인스타그램 Instagram
리뷰
  • 김이슬의 현대 재즈, 한국 전통음악, 그리고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음악 세계는 탁월하게 조화를 이루며, 그 안에서 더욱 생명력을 발휘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그는 이 음악적 가능성을 가장 완전한 형태로 꽃피워낸다

단체사진
©조민하
©조민하